브라운 리 퍼포먼스가 걸프의 감성을 담은 머스탱을 선보였다.

미국 테네시에 자리를 잡고 있는 '브라운 리 퍼포먼스(Brown Lee Performance)'가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참가해 특별한 머스탱을 선보였다.

브라운 리 퍼포먼스가 이번에 공개한 머스탱은 일반적인 머스탱을 튜닝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완벽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머스탱은 '걸프 헤리티지 머스탱(Gulf Heritage Mustang)'으로 명명된 것으로 머스탱 GT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걸프 특유의 컬러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걸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하늘색 컬러와 주황색 하이라이트 컬러 및 데칼, 그리고 재킷 넘버까지 더해지며 시각적인 매력을 더한다. 이와 함께 네 바퀴에도 스포티한 감성을 살린 알로이 휠을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참고로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오마주' 그 이상이다.

실제 걸프 헤리티지 머스탱은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걸프 헤리티지 머스탱은 말 그대로 걸프와의 공식적인 라이선스를 체결한 것으로 더욱 우수한 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운 리 퍼포먼스는 단순히 외형 외에도 강렬한 성능을 마련했다. 실제 걸프 헤리티지 머스탱은 기존의 V8 5.0L 엔을 더욱 강렬히 다듬어 최고 800마력까지 끌어 올려 폭발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성능 외의 튜닝은 소비자가 브라운 리 퍼포먼스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3년 3만 6,000마일의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걸프 헤리티지 머스탱은 단 119대만 제작, 판매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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