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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학대’ 조지 펠 추기경 항소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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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학대’ 조지 펠 추기경 항소심 패소

입력
2019.08.21 16:55
수정
2019.08.21 18:08
0 0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 지지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 지지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조지 펠 추기경이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에 도착해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조지 펠 추기경이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에 도착해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대법원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대법원에서 원고측 변호인인 비비안 월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대법원에서 원고측 변호인인 비비안 월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시드니의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 조지 펠 추기경의 초상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의 3인자였던 조지 펠 추기경이 1990년대 성가대 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국인 호주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시드니의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 조지 펠 추기경의 초상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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