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 핫바디를 뽐내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강소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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