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2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200회 특집에서는 로켓펀치(연희·쥬리·수윤·윤경·소희·다현)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로켓펀치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뛰어난 라이브 무대를 예고한 로켓펀치의 소식에 이날 공개 될 이들의 ‘러시안룰렛’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데뷔 5일 만에 뮤직비디오 1천만뷰를 기록하는 등 주목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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