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한국일보 1면 사진]무장경찰이 난민캠프 24시간 감시…로힝야 ‘숨막힌 평화’ (8월 20일자)

입력
2019.08.20 04:00
1면
0 0

로힝야족 난민촌으로 향하는 방글라데시 국도 1호선 검문소에서 방글라데시국경수비대(BGB)가 톰톰 탑승자들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신분 증명을 하지 못하면 어느 방향이든 통행이 안 된다. 로힝야족이 사회로 유입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방글라데시 군경은 난민촌 주변을 겹겹으로 통제하고 있다. 콕스바자르(방글라데시)=정민승 특파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