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DMC 맥주페스티벌

MBC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2019 DMC 맥주페스티벌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 및 수입맥주 등 15개 브루어리와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은 MBC가 1980년대부터 방영한 드라마와 예능의 공간 배경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한국 방송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1980~2002년ㆍ총 1,088회 방송) 구역, ‘신비한 TV서프라이즈’(2002~현재ㆍ17년간 방송) 구역, ‘초등학교 책걸상’ 구역으로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그룹 노라조와 인기 DJ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MBC 미디어사업부 관계자는 “DMC 맥주페스티벌은 중년 고객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과거를 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옛 것을 찾는 신선함을 전해주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행사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 19세 미성년자는 입장권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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