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뮤직하이’ 우원재, 타이거JK와 특별한 인연 공개 “나와 태몽도 같더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뮤직하이’ 우원재, 타이거JK와 특별한 인연 공개 “나와 태몽도 같더라”

입력
2019.08.16 23:00
0 0
‘뮤직하이’DJ 우원재와 타이거JK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SBS 제공
‘뮤직하이’DJ 우원재와 타이거JK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SBS 제공

우원재의 뮤직하이’(이하 ‘뮤직하이’)의 DJ 우원재가 가수 타이거JK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뮤직하이’의 ‘의외로 힙합’ 코너 녹음 중 우원재는 타이거JK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청취자가 “DJ 우원재의 태몽이 궁금하다”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에 우원재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저를 이끌어주신 타이거JK 씨와 저의 태몽이 같더라”라고 밝힌 것.

과거 두 사람이 함께 방송을 할 당시 타이거JK는 그의 태몽에 대해 “아기 호랑이 세 마리가 어머니를 쫓아왔다”라고 전한 바 있다. 우원재는 이날 녹음에서 “저 역시 아기 백호가 어머니를 쫓아왔다고 들었다. 타이거JK 씨와 태몽 얘기를 나누곤 너무 비슷해서 신기했다. 그래서 우리가 뭔가 통하지 않았나 싶었다”라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타이거JK와 우원재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우원재의 뮤직하이’의 ‘의외로 힙합’코너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