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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정만큼은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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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정만큼은 ‘국가대표’

입력
2019.08.16 13:07
수정
2019.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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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대회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이번 대회 남성 최고령인 불가리아 테네프 탄초(91) 씨가 연습 다이빙에 성공하자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연합뉴스
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대회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이번 대회 남성 최고령인 불가리아 테네프 탄초(91) 씨가 연습 다이빙에 성공하자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연합뉴스
불가리아 테네프 탄초(91) 씨가 연습 다이빙에 성공하자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불가리아 테네프 탄초(91) 씨가 연습 다이빙에 성공하자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1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55세 이상 59세 이하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한국의 황영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55세 이상 59세 이하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한국의 황영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55세 이상 59세 이하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미국의 루이스 바하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55세 이상 59세 이하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미국의 루이스 바하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2일 광주 남부대 경영 메인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 마스터즈 수영 선수권 대회 여자 자유형 800미터 경기를 마친 엘라인 브롬위치(영국)가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광주 남부대 경영 메인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 마스터즈 수영 선수권 대회 여자 자유형 800미터 경기를 마친 엘라인 브롬위치(영국)가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한 일본 아마노 토시코가 경기를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1926년생인 아마노 토시코는 대회 최고령 출전 선수다. 경기를 마치고 나서 그는 기자들과 만나 "100살까지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한 일본 아마노 토시코가 경기를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1926년생인 아마노 토시코는 대회 최고령 출전 선수다. 경기를 마치고 나서 그는 기자들과 만나 "100살까지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그림 7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대에서 출전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림 7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대에서 출전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림 8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열려 관중들이 출전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림 8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열려 관중들이 출전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200m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200m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200m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200m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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