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마루기획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데뷔 후 처음 음악 방송 MC로 출격한다.

박지훈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임지민, 신은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KCON 2019 JAPAN' 스페셜 MC를 맡았던 박지훈은 이번 주 '인기가요'에서 또 한번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특히 박지훈의 음악 방송 MC는 이번이 처음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박지훈의 새로운 매력이 ‘인기가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어클락(O’CLOCK)’을 발매하고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와 스물한 번째 생일 팬미팅 ‘메이 아이 러브 유(May I Love You?)’를 잇달아 성료했다. 이후에도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등으로 꾸준하게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19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19 Asia Model Awards)’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해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인기를 과시했다.

배우로서도 박지훈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고영수 역으로 출연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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