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와 아이즈원의 은비, 채원이 만났다.
로켓펀치 소희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아이즈원의 은비, 채원 언니가 제 생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들고 축하해 주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은비, 채원 언니를 보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생일 축하해 준 은비, 채원 언니, 그리고 멤버들과 팬분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은 로켓펀치 멤버들과 아이즈원 권은비, 김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한솥밥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로켓펀치는 지난 7일 정식 데뷔해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와 김채원이 속한 아이즈원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