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SKKU 기술혁신자문단 조직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첨단 분야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SKKU 기술혁신자문단」을 구성하여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KU 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이 겪고 있는 글로벌 위기를 원활히 극복 할 수 있도록 대학의 R&D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혁신자문단은 송성진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기계공학부)을 단장으로 하여 성균관대 내 기업혁신성장지원센터와 지역상생발전촉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①반도체/디스플레이(최병덕 교수), ②첨단부품 및 소재(서수정 교수), ③IoT 및 스마트팩토리(김용석 교수), ④자동차 및 기계(석창성 교수), ⑤제약바이오(정상전 교수), ⑥인공지능(이지형 교수), ⑦전자전기(채종서 교수) 등 총 7개 분야에 전담 교수를 두고 산하 센터와 연구소 등에서 애로기술 등에 대한 직접 지원을 하게 된다.

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 애로해결과 혁신을 위한 기술․경영자문 뿐 아니라, 산학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 기술 수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공용장비 활용과 기업시험분석 등을 지원 할 통합행정지원 체계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성균관대 측은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성균관대 내 산학사업팀 기술혁신자문단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이 이루어지면, 기업 요구사항을 검토하여 자문교수단과 기업을 연결해주고, 자문솔루션을 제시하는 식의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송성진 기술혁신 자문단장은 “성균관대는 수 년전부터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연계한 기술 지원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었다” 면서, “성균관대의 자문단은 단순히 자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R&D기획과 신규시장 개척, 효율적 경영과 마케팅, 조직운영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난항을 겪는 기업을 돕는 역할을 대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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