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하의실종 패션에 운동화를 신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에 8등신 비율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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