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지연수가 사진을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일라이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How’s everyone doing today?”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아내 지연수 역시 SNS에 “내꺼”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커플 사진 속에서 사랑꾼으로 알려진 일라이는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연수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11살 차이 커플로 화제가 됐으며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해 결혼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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