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정장 핏을 자랑했다.
여진구는 11일 자신의 SNS에 “꿈에서 온 1초는 오늘 3초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눈을 감은 채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정장 핏이 여진구의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여진구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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