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봉황대기 고교야구 개막 3일째 우천 순연

입력
2019.08.12 09:48
0 0
11일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명공고-제주고 경기 모습. 이한호 기자
11일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명공고-제주고 경기 모습. 이한호 기자

12일 서울 목동ㆍ신월ㆍ구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 3일째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조정된 일정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북일고-안산공고, 상원고-대구고, 경북고-물금고, 비봉고-부천고(이상 목동), 개성고-성남고, 장안고-순천효천고, 포항제철고-세현고(이상 구의), 부산고-영선고, 청담고-율곡고, 경남고-부산공고(이상 신월) 경기는 13일에 펼쳐진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대회 홈페이지(http://bonghwang.hankookilb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