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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When I go to someone’s home for dinner, I often take a dessert or beverage for everyone to enjoy, being careful not to “outdo” my host. I would never, for example, bring an entree.

애비 선생님께: 남의 집에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저는 종종 모두가 먹을 디저트나 음료를 가지고 가요. 초대하는 사람보다 더 돋보이지 않기 위해 주의하면서 말이죠. 예를 들면, 저는 절대 주요리는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I recently met a young lady who always brings not only an entree, but also a side and one or two desserts to our host’s home, and this seems to be causing a bit of tension with our host. Am I wrong in believing this young lady is being rude?

A GOOD GUEST IN TEXAS

저는 최근에 초대하는 사람의 집에 항상 주요리뿐만 아니라 사이드요리와 디저트 한두 가지를 가져오는 젊은 여자분을 만났는데, 이것이 초대하는 사람을 조금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젊은 여자분이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텍사스 주의 훌륭한 손님

DEAR GOOD GUEST: When invited to someone's home for dinner, it is appropriate to ask, “May I bring something?” If the answer is yes, then you should bring what the host asks for. If the answer is “Just bring yourself,” it is considered good manners to bring a small gift such as candy, an assortment of nuts or a bottle of wine if you know your hosts imbibe.

훌륭한 손님인 독자분께: 누군가의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을 때는 “뭔가를 좀 가져가도 될까요?”라고 묻는 것이 적절합니다. 괜찮다고 대답을 하면, 초대하는 사람이 요청하는 것을 가져가셔야 해요. “그냥 오세요”라는 대답이 나오면, 사탕이나 여러 가지 견과류와 같은 작은 선물 또는 초대하는 분들이 마시는 종류를 안다면 와인 한 병을 가져가시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It is not appropriate to bring an entree, sides or a dessert that has not been requested. Are you sure the young lady you mentioned wasn’t asked to do what she did?

요청하지 않은 주요리, 사이드요리, 디저트를 가져가는 것은 적절치 않아요. 말씀하신 그 젊은 여자분이 요청 받지 않고도 요리를 가져온 것이 확실한가요?

[주요 어휘]

entrée 주요리, 앙트레 (= a dish served as the main course of a meal)

imbibe 마시다 (= to consume (liquids) by drinking; drink)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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