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8월 16일
◇전시

△평평한 세계와 마주보기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개최하는 2019 국제교환입주 해외작가전. 해외작가 6인이 국내에 머물며 창작한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첨단 산업과 기술의 발전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상하수직 관계가 수평하게 되는 시대상을 표현한다. 고양레지던시 전시실ㆍ22일까지ㆍ무료 관람ㆍ(031)962-0070

△더 토이쇼: 장난감박물관 토이키노 특별전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컬렉션으로 장난감박물관을 연 토이키노 대표 손원경이 33년간 모은 수집품을 총망라하는 전시. 빈티지 장난감 15만여 점과 장난감을 주제로 한 사진, 영상 작품 등을 전시한다. 인사아트센터ㆍ18일까지ㆍ(070)7756-0106

◇공연

△[오페라] 투란도트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시리즈로,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를 청소년과 오페라 초심자들을 위해 쉽게 다듬었다.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수원시향의 최희준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국립오페라단 출신의 표현진 연출가가 연출한다.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ㆍ18일까지ㆍ3만~7만원ㆍ(02)580-1300

△[뮤지컬] 맘마미아!

그리스 지중해 외딴 섬을 배경으로 작은 모텔의 여주인 도나에게 스무 살 딸 소피는 인생의 전부다. 그런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친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는 인기 뮤지컬로, 2008년 메릴 스트리프, 어만사 세이프리드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됐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가수 루나가 배우로 참여한다. LG아트센터ㆍ9월 14일까지ㆍ6만~14만원ㆍ1544-1555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