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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가득한 샬럿 공주와 의젓한 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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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가득한 샬럿 공주와 의젓한 조지왕자

입력
2019.08.09 16:31
수정
2019.08.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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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와이트섬에서 8일(현지시간)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을 앞두고 유리창 너머 사람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는 캐서린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옆에 서서 '메롱'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에서 8일(현지시간)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을 앞두고 유리창 너머 사람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는 캐서린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옆에 서서 '메롱'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을 앞두고 유리창 앞의 시민들에게 '메롱'을 하며 장난을 치자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민망한 듯 활짝 웃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을 앞두고 유리창 앞의 시민들에게 '메롱'을 하며 장난을 치자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민망한 듯 활짝 웃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어머니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왼쪽)이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어머니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왼쪽)이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와이트섬 카우스에서 8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킹스컵 요트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유리창 앞을 바라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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