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최근 근황 보니? 임신 중에도 물오른 미모 포착!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 SNS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먹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보라빛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군살 없는 각선미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에 골인 후, 출산을 앞두고 있다.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이필모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빛과 그림자' '피노키오' '가화만사성' 등과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사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