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귀여운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탤런트 견미리의 딸로 지난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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