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한뼘 핫팬츠에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에 환상적인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신지 매일 리즈 갱신”, “신지 몸매 진짜 날씬하다”, “신지 완전 팬이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코요태'로 데뷔 후 '비몽', '실연', '불꽃', '빙고'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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