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개똥이네 철학관’ 김강우, 쉼표 고수 등장…여행 초고수의 노하우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개똥이네 철학관’ 김강우, 쉼표 고수 등장…여행 초고수의 노하우 공개

입력
2019.08.06 14:11
0 0
‘개똥이네 철학관’ 김강우가 출연했다. tvN 제공
‘개똥이네 철학관’ 김강우가 출연했다. tvN 제공

배우 김강우가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출연한다.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4명의 괴짜 철학자들이 한 주제를 놓고 자신만의 개똥철학을 선보이는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김강우가 이연복과 함께 ‘쉼표의 고수’로 등장한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안동의 핫플레이스 ‘월영교’를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안동을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 안동 한우를 맛보기 위해 ‘갈비골목’으로 향하는 등 철학관 방문 전 ‘초미니 안동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또한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할 김강우는, 16살에 이미 유럽 배낭여행을 경험했으며 ‘여행 기록을 일기처럼 남겨보자’는 생각에 여행 에세이를 썼을 정도로 여행에 특화된 쉼표의 고수다.

이에 여행 초고수의 경험치를 탈탈 털어 자신만의 ‘알아두면 쓸 데 많은 여행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김강우와 이연복이 함께한 tvN ‘개똥이네 철학관’은 6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