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강다니엘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뭐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한국일보 자료사진

강다니엘(23)과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2)가 열애를 인정했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의 커넥트엔터테인먼트도 이를 인정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집을 오가며 열애 중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지난해 아이돌 출신 선배의 주선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한 후 타이틀곡 '뭐해'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지만,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 46만여장을 기록하는 흥행 파워를 보였다. 월드투어 중인 트와이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펼친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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