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요트 사주는 하바드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푸른색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청량함이 물씬 느껴지는 여진구의 미소는 보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현재 여진구가 출연 중인 tvN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진구는 극 중 하버드 MBA를 수료한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 역으로 열연하며 여심을 저격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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