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김채원이 팬들의 사랑에 깜찍한 표정의 ‘반쪽 하트’로 보답했다.
김채원은 2일 팀의 공식 SNS에 올린 “위즈원(아이즈원 공식 팬클럽) 어제 정말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를 많이 받아본 적은 처음이에요. 첫 스무 살을 위즈원 분들이랑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지난 1일 20번째 생일을 맞은 김채원은 사진에서 장난기 가득 귀여운 표정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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