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블레어, “한국 사람들 고맙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블레어, “한국 사람들 고맙다”

입력
2019.08.01 23:16
0 0
호주 블레어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호주 블레어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호주 블레어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블레어의 가족들이 한국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블레어의 가족은 한국을 여행했고, 블레어의 아버지인 마크는 “한국과의 연결고리가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한국이라는 존재가 제 인생과 제 가족들에게 소중한 게 되었어요”라면서 지난 여행 소감을 언급했다.

블레어는 “한국 사람들에게 고마웠어요. 우리 가족을 착하게 받아줘서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블레어는 자신의 여동생 맥이 올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