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들 사이에서 알베르토는 유재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들 사이에서 알베르토는 유재석?

입력
2019.08.01 23:24
0 0
알베르토가 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알베르토가 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호주 블레어가 알베르토 말대로 퇴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블레어의 가족이 다시 출연했다.

지난 호주 편에서 블레어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던 멕과 케이틀린이 한국을 재방문 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블레어는 “알베르토 형이 이 방송하면 회사 다닐 필요 없다고 했는데 정말 제가 퇴사를 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알베르토는 “방송 5프로 이상 나오면 그럴 거라 하니,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알베르토는 유재석 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