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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8월부터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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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8월부터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운영

입력
2019.08.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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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월 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획보다 폭이 80㎝ 더 넓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한해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연합뉴스
서울시가 8월 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획보다 폭이 80㎝ 더 넓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한해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연합뉴스
서울시가 8월 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획보다 폭이 80㎝ 더 넓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한해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연합뉴스
서울시가 8월 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한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획보다 폭이 80㎝ 더 넓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한해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폭이 80cm 넓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8월부터 보라색으로 표시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며 이 구역은 '임산부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고 밝혔다.'임산부자동차표지'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폭이 80cm 넓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8월부터 보라색으로 표시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며 이 구역은 '임산부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고 밝혔다.'임산부자동차표지'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폭이 80cm 넓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8월부터 보라색으로 표시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며 이 구역은 '임산부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고 밝혔다.'임산부자동차표지'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폭이 80cm 넓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8월부터 보라색으로 표시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며 이 구역은 '임산부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고 밝혔다.'임산부자동차표지'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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