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잡아챘다.
김은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했다. 수수한 옷차림 등 꾸미지 읺았지만, 과거 쥬얼리의 ‘비주얼 담당’답게 정돈된 미모가 돋보인다.
현재 김은정은 ‘욜키’란 예명의 작사가로 활동하며, 강다니엘 등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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