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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는 안하고 난투극…8명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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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도 메이저급

[포토] 야구는 안하고 난투극…8명 퇴장

입력
2019.07.31 13:52
수정
2019.07.31 14:23
0 0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들이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 9회 말에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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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들이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 9회 말에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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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9회 말에 피츠버그 선수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푸이그는 퇴장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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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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