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시원한 몸매 자랑으로 후텁지근한 열대야의 기를 죽였다.
정가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애 낳고 비키니는 처음 입어보는 것 같네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그는 수영장에서 늘씬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정가은은 JTBC ‘체인지’에서 재치넘치는 입담을 과시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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