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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가 이런 짓을… 美 '소녀상' 얼굴에 배설물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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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가 이런 짓을… 美 '소녀상' 얼굴에 배설물 테러

입력
2019.07.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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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혀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이 연방수사국(FBI)에 수사하도록 의뢰했다고 CARE(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가 30일 밝혔다. CARE 김현정 대표 제공=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혀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이 연방수사국(FBI)에 수사하도록 의뢰했다고 CARE(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가 30일 밝혔다. CARE 김현정 대표 제공=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혀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이 연방수사국(FBI)에 수사하도록 의뢰했다고 CARE(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가 30일 밝혔다. CARE 김현정 대표 제공=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혀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미 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이 연방수사국(FBI)에 수사하도록 의뢰했다고 CARE(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가 30일 밝혔다. CARE 김현정 대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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