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이유비의 앙상한 쇄골, ‘얼마나 뺐길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뭐하세요?] 이유비의 앙상한 쇄골, ‘얼마나 뺐길래…’

입력
2019.07.29 16:21
수정
2019.07.29 16:23
0 0

연기자 이유비가 청량감 넘치는 의상으로 무더위를 날렸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쇄골을 드러낸 초록색 상의와 쇼트팬츠로 한결 날씬해지다 못해 조금은 야윈 몸매를 보여줬다.

중견 탤런트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까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비는 지난해 말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1947@hanl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