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블랙 미니 드레스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없이 게재한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의 상반신 사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구(?) 발산했다.
앞서 지난 21일 올린 사진에서도 비슷한 차림으로 ‘완성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지난해 영화 ‘안시성’ 개봉 이후 휴식을 취해온 설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한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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