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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북한군, 잡고보니 ‘전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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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북한군, 잡고보니 ‘전대협’

입력
2019.07.26 16:48
수정
2019.07.26 17:03
0 0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북한군이 나타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돼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다. 북한군 복장을 한 한 무리가 인공기를 펄럭이며 해변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이다. 영상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신고를 했고, 경찰은 긴급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속한 전대협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대협’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지만 보수 성향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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