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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명수 대법원장 만난 윤석열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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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명수 대법원장 만난 윤석열 검찰총장

입력
2019.07.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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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접견실을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과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접견실을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과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대법원을 찾았다.

전날 오후 취임식을 마친 윤 총장이 첫 일정으로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난 것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동안 영장청구와 기각이 되풀이 되며 법원과 검찰 사이에서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함으로 해석되지만 깊어진 골이 얼마나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인사 나누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인사 나누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접견실을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접견실을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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