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코리아가 여의도 IFC 모델에서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캐딜락이 7월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여의도 IFC 몰 노스 아트리움 L3에서 캐딜락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의 캐딜락 팝업 스토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아이코닉 SUV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는 어반 럭셔리 SUV '캐딜락 XT5'이 전시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전시 공간은 캐딜락 고유의 아메리칸 럭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반영해 여의도 도심에서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캐딜락만의 미학적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평소에도 다양한 행사 및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캐딜락 XT5는 물론이고, 플래그십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자체가 워낙 거대한 만큼 노스 아트리움이 비좁게 느껴질 정도였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이번 팝업 스토어의 중심을 잡은 존재는 바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라인업의 최상단에 자리한 에스컬레이드는 더욱 화려하고 돋보이는 디테일을 갖춘 외형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쿨러 기능, 강화된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가치를 높인 존재다.

게다가 캐딜락은 물론이고 GM 그룹의 대표적인 V8 엔진인 V8 6.2L LT1 엔진과 새로운 10단 자동 변속기, AWD 시스템은 물론이고 현존하는 최고의 서스펜션 시스템 중 하나인 MRC(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 탑재되어 더욱 뛰어난 주행 성능을 뽐낸다.

어반 럭셔리 SUV, 캐딜락 XT5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과 함께 전시 공간을 채우는 존재는 패션 레드의 컬러가 돋보이는 캐딜락의 어반 럭셔리 SUV, 캐딜락 XT5다.

캐딜락 고유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차체와 디자인 요소, 그리고 패션 레드의 화려한 컬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캐딜락 XT5는 새로운 디자인 기워드 및 인테리어 디자인 기조, 넉넉한 공간을 갖춘 올라운더 SUV로 평가 받는다.

참고로 보닛 아래에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AWD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고객을 위한 이벤트

캐딜락 코리아는 이번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간에 맞춰 시크릿 박스, 룰렛, 캡슐 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캐딜락 관련 상품 및 상품권 등은 물론이고 제주 신라호텔 2박3일 숙박권 및 시승 바우처를 포함한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 마련된 구매 상담 부스에서 XT5 또는 에스컬레이드의 시승을 신청하면 캐딜락 공식 카매니저와 함께 여의도 일대를 직접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장을 가지 않더라도 캐딜락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캐딜락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리모와(RIMOWA)’ 명품 캐리어를 증정해 더욱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 스토어를 찾은 제임스 김 전 한국GM 사장

이번 캐딜락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장면이었다. 바로 한국GM의 전 사장인 '제임스 김' 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다.

제임스 김 회장은 현장에서 만난 캐딜락 코리아의 직원들에게 "캐딜락은 미국 최고의 브랜드이며, 캐딜락 코리아는 국내에서 캐딜락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격려하며 "이번 팝업 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잘 치러지고, 브랜드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캐딜락 팝업 스토어에 대해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노정화 부장은 "캐딜락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더욱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캐딜락은 직접 경험했을 때 디자인, 주행성능과 공간 활용성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께서 캐딜락의 매력을 느끼 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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