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무보정 직찍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안소희가 출연한 러닝타임 36분의 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을 담은 메모리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꿈을 주제로 담았다.
꿈을 기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현오는 김무열이, 꿈을 걷는 연극배우 주은은 안소희가 연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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