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아침에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아이돌이 먹는다는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여자플러스3’ 녹화에서 차예련은 필라테스를 하며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운동을 하러 가는 길에 자신의 운동 가방을 공개한 그는 지난 밤, 늦은 촬영 후 떡볶이를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다며 붓기 빼는 아이템을 가방에서 꺼내 들었다.
이는 아이돌들이 먹는다고 소문이 무성한 아이템으로, 차예련이 직접 만들어와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화정은 “저걸 먹으면 붓기가 빠진다는 게 진짜 맞는 건가?”라며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최화정은 독하게 운동하는 차예련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 운동 후 끝나지 않은 그녀의 관리법에 또 한 번 놀란다.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팁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여자플러스3’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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