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연일 자랑하고 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Hiking my life away’란 짧은 글과 함께 숲속 큰 나무에 기대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제니는 짧은 상의와 레깅스 차림으로 천진난만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9개월의 월드투어를 마치고 하와이에서 휴식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니는 전날 강렬한 눈빛과 흰색 슬립 미니드레스로 요염한 자태를 과시해 상반되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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