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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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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입력
2019.07.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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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 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에 이르렀다. 김 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 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에 이르렀다. 김 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째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김씨의 동료들이 보조배터리 등을 담은 주머니를 전달하는 모습.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째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김씨의 동료들이 보조배터리 등을 담은 주머니를 전달하는 모습.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0여일이 지났다. 김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0여일이 지났다. 김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 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차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 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차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농성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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