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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719)-‘코믹 콘’에 등장한 미스틱

입력
2019.07.19 17:30
수정
2019.07.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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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18일(현지시간) '코믹 콘 인터네셔널'이 개막한 가운데 액스맨의 캐릭터 '미스틱'으로 분장한 에비 토마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0년 샌디 에이고에서 시작한 '코믹 콘'은 전 세계에서 같은 이름의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만화,영화, 게임, 코스프레 등 전시와 행사가 열리며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18일(현지시간) '코믹 콘 인터네셔널'이 개막한 가운데 액스맨의 캐릭터 '미스틱'으로 분장한 에비 토마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0년 샌디 에이고에서 시작한 '코믹 콘'은 전 세계에서 같은 이름의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만화,영화, 게임, 코스프레 등 전시와 행사가 열리며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폭탄테러 25주기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1994년 7월 18일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건물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8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폭탄테러 25주기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1994년 7월 18일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건물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8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오른쪽),네덜란드 예술품 수집가인 베르트 쿠르크와 함께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미군 부대가 최초로 게양했던 성조기 반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마르크 뤼테 네덜란드 총리(오른쪽),네덜란드 예술품 수집가인 베르트 쿠르크와 함께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미군 부대가 최초로 게양했던 성조기 반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7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USS 키어사지함이 18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노포크 해군기지에 돌아온 가운데 한 수병이 어린 딸과 처음으로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7개월간의 임무를 마친 USS 키어사지함이 18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노포크 해군기지에 돌아온 가운데 한 수병이 어린 딸과 처음으로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단 하르툼의 그린광장에서 18일(현지시간) 6월 초 문민정부 요구 시위 중 사망한 시위자들을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위자들이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수단 하르툼의 그린광장에서 18일(현지시간) 6월 초 문민정부 요구 시위 중 사망한 시위자들을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위자들이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상욱 선수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를 15-12로 역전 우승을 한 후 환호하고 있다.MTI, EPA 연합뉴스
오상욱 선수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를 15-12로 역전 우승을 한 후 환호하고 있다.MTI, EPA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1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1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올해로 106회를 맞는 '2019 투르 드 프랑스'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선수들이 프랑스 톨루즈를 출발해 바네르드 비고르에 도착하는 12구간(209.5km)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올해로 106회를 맞는 '2019 투르 드 프랑스'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선수들이 프랑스 톨루즈를 출발해 바네르드 비고르에 도착하는 12구간(209.5km)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전남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서 19일(현지시간) 바지선에 탑승한 코치들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여자 25km 경기에 출전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전남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서 19일(현지시간) 바지선에 탑승한 코치들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여자 25km 경기에 출전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eu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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