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집 ‘컬러 온 미’ 발매
아이돌그룹 그룹 워너원 출신 강나니엘.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낼 솔로 앨범은 어떤 색깔일까.

강다니엘이 25일 1집 ‘컬러 온 미’를 낸다.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뒤 2년여 만의 솔로 활동 시작이다.

지난 5월 법원이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LM)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그의 연예 활동은 탄력을 받았다. LM과 법적 분쟁을 치르고 있는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세워 독자 활동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친 뒤부터 솔로 앨범을 준비해왔다.

강다니엘의 솔로 앨범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컬러’ ‘호라이즌’ 등 5곡이 실린다. ‘뭐해’는 몽환적인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댄스 곡이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앨범에 담았다. 그는 ‘인트로’를 제외한 네 곡의 노랫말을 직접 썼다. 강다니엘의 솔로 앨범 제작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유명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임광욱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솔로 앨범을 낸 강다니엘은 여러 나라를 돌며 팬들을 만난다. 내달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18일 홍콩 등에서 팬 미팅을 잇는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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