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오나라, 세월역행 동안 미모 “나만 잘나오면 돼”

알림

오나라, 세월역행 동안 미모 “나만 잘나오면 돼”

입력
2019.07.18 16:11
0 0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 SNS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기생충 포스터 패러디, 나만 잘나오면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에 한창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