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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30억원대 가치’ 세상에서 가장 큰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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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30억원대 가치’ 세상에서 가장 큰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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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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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지난 2011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호주 방문을 기념해 제작된 순도 99.99%의 이 금화의 지름과 두께는 각각 80cm, 12cm이고 무게는 1t에 이른다.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지난 2011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호주 방문을 기념해 제작된 순도 99.99%의 이 금화의 지름과 두께는 각각 80cm, 12cm이고 무게는 1t에 이른다.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이 금화는 현재 시세로 530억원이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이 금화는 현재 시세로 530억원이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지난 2011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호주 방문을 기념해 제작된 순도 99.99%의 이 금화의 지름과 두께는 각각 80cm, 12cm이고 무게는 1t에 이른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금화인 '캥거루 금화'가 호주 퍼스 조폐국의 상장을 기념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하루동안 전시되었다. 지난 2011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호주 방문을 기념해 제작된 순도 99.99%의 이 금화의 지름과 두께는 각각 80cm, 12cm이고 무게는 1t에 이른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호주의 '캥거루 금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전시되자, 한 시민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호주의 '캥거루 금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전시되자, 한 시민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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