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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또 다시 북한 석탄 반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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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또 다시 북한 석탄 반입 의혹

입력
2019.07.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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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한국 정부가 올해 2월 러시아 나홋카항에서 석탄 3천217t을 싣고 포항항에 들어온 DN5505호를 억류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한국 정부가 올해 2월 러시아 나홋카항에서 석탄 3천217t을 싣고 포항항에 들어온 DN5505호를 억류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경북 포항신항 7부두에 토고 국적 화물선 DN5505호가 억류돼 있다. 이 화물선에는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석탄 3217톤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6일 오전 경북 포항신항 7부두에 토고 국적 화물선 DN5505호가 억류돼 있다. 이 화물선에는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석탄 3217톤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6일 오전 경북 포항신항 7부두에 토고 국적 화물선 DN5505호가 억류돼 있다. 이 화물선에는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석탄 3217톤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6일 오전 경북 포항신항 7부두에 토고 국적 화물선 DN5505호가 억류돼 있다. 이 화물선에는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석탄 3217톤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북 포항 남구에 있는 포항신항만에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토고 국적 선박 'DN5505'호가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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