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찔한 노출에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모습에 우아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6개월 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올해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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