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충남대가 공동 개최하는 제4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포스터. KAIST.충남대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충남대는 오는 11월 2일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KAIST SW교육센터와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우수 SW 인재육성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모든 고교 SW 동아리 소속된 학생이면 누구나 3~5명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교내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야 하는 만큼 같은 동아리 소속 학생들로만 팀을 꾸려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교생은 KAIST SW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은 뒤 SW 개발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초 및 응용 SW, 모바일앱, 임베디드 SW를 포함한 SW 전 분야에 걸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개발계획서는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KAIST와 충남대는 계획서를 심사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 다음달 2일 발표할 계획이다. 본선에선 팀별로 구현한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포스터 발표, 시연 등을 평가해 수상 팀을 선정한다.

대상(1팀)에는 KAISTㆍ충남대 총장상과 상금 200만원, 은상(2팀과 동상(3팀)에는 상장과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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