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달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선글라스에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에 8등신 비율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유미 역으로 데뷔한 박민영은 통통 튀는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민영은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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