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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동강호’에서 바라본 평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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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동강호’에서 바라본 평양의 모습

입력
2019.07.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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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2012년 완공된 창전거리 고층아파트와 고구려 평양성 내성의 동문인 대동문이 보인다. 오른쪽 탑은 모란봉구역에 있는 '평양방송텔레비죤탑'.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2012년 완공된 창전거리 고층아파트와 고구려 평양성 내성의 동문인 대동문이 보인다. 오른쪽 탑은 모란봉구역에 있는 '평양방송텔레비죤탑'.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에서 옥류교 너머로 평양시 고층빌딩 건설현장이 보인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에서 옥류교 너머로 평양시 고층빌딩 건설현장이 보인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에서 저녁 시간에 촬영한 동평양 지역의 주민편의시설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에 네온 불빛이 보인다. 왼쪽 붉은 지붕은 평양대극장. 2012년 문을 연 류경원은 7천200여명 수용하는 목욕·이발·미용·안마 등을 위한 종합문화복지시설이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에서 저녁 시간에 촬영한 동평양 지역의 주민편의시설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에 네온 불빛이 보인다. 왼쪽 붉은 지붕은 평양대극장. 2012년 문을 연 류경원은 7천200여명 수용하는 목욕·이발·미용·안마 등을 위한 종합문화복지시설이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 뒷좌석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평양 주민 모습. 대동강호는 탁 트인 대동강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도 하고 생맥주도 마실 수 있어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대동강호 뒷좌석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평양 주민 모습. 대동강호는 탁 트인 대동강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도 하고 생맥주도 마실 수 있어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유람선 대동강호가 옥류교를 향해 가는 모습. 2013년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대동강호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과 연회장, 상점 등을 갖추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방북한 한 해외동포가 평양시 대동강을 운행하는 식당유람선 '대동강호'에서 최근 평양시 풍경을 촬영했다. 유람선 대동강호가 옥류교를 향해 가는 모습. 2013년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대동강호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과 연회장, 상점 등을 갖추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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